발냄새나는 노각나무2015.06.17 22:21조회 수 516댓글 4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by 포근한 골담초) (by 친숙한 꽈리)

댓글 달기

  • 극혐
  • @현명한 곤달비
    글쓴이글쓴이
    2015.6.17 22:23
    에휴 제가 생각해두 극혐이라 지웟어여
  • @글쓴이
    저는 그 전남친 입장이랑 비슷한데요 ... 1년반정도 사귀다 제가 군대에서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했구요 .. 복학하고 길가다가 전여자친구가 다른남자친구가 사귄걸 봤어요 .. 뭔가 느낌이 묘하고 그러던데 ... 그냥 속으로는 행복하길 바랍니당... 그리고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기에 제가 더이상 그여자의 인생에 끼면안되겠다는 생각도 들고해서 연락을 안해요 저도 가끔은 생각나고 그래요 그렇지만 이미 떠나간 그녀인데요 ㅎㅎ 지금사람한테 잘해주세요 ㅎㅎ 그게 전남친을 위한일이에요
  • @푸짐한 숙은처녀치마
    글쓴이글쓴이
    2015.6.17 23:12
    한편으론 진짜 나한테 관심없구나.. 싶어서ㅋㅋㅋㅋ저도 참 이상하지만 ㅋㅋ감사합니다 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7183 28 유별난 율무 2014.11.16
17182 9 무거운 꽃치자 2017.08.10
17181 5 부지런한 박하 2014.01.11
17180 33 운좋은 신갈나무 2017.01.01
17179 13 방구쟁이 우단동자꽃 2016.12.06
17178 8 날렵한 도깨비바늘 2013.04.21
17177 14 화사한 참회나무 2015.08.25
17176 3 날씬한 봄구슬봉이 2017.07.02
17175 5 포근한 골담초 2017.10.30
4 발냄새나는 노각나무 2015.06.17
17173 4 친숙한 꽈리 2013.04.24
17172 2 질긴 곰딸기 2017.05.07
17171 4 과감한 팔손이 2019.04.27
17170 3 점잖은 복숭아나무 2018.09.03
17169 7 해괴한 개감초 2015.07.31
17168 1 일등 변산바람꽃 2018.01.23
17167 2 멋진 익모초 2016.09.05
17166 6 한가한 리아트리스 2015.08.26
17165 17 창백한 풍란 2018.04.26
17164 23 안일한 땅빈대 2013.04.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