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구쟁이 좁쌀풀2015.07.02 02:28조회 수 814추천 수 1댓글 11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역시 비오는날은 기분이 좀 그래요.. (by 거대한 자운영) 연애하시는 분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당. (by 찌질한 개암나무)

댓글 달기

  • 글쓴이글쓴이
    2015.7.2 02:30
    진짜 내진심이 아깝고 시간이 아까워서 분노로 바뀐다. 어휴. 많이 사귀진 않았지만, 정말 개열받는군..
  • @글쓴이
    기뤄야겠다? 길러야겠다 겠죠. 그리고 사랑학개론 반말 금지 아닙니까? 맞춤법, 기본규칙도 깡그리 무시하시고 기본이 안되어있으신듯..
  • @게으른 돌단풍
    글쓴이글쓴이
    2015.7.2 07:28
    님같은사람은 어떤사람인지 궁금함 아침이라 정신차리긴했는데, 위로받을라고 글쓴거지 그딴소리 들을려고 글쓴건아님. 기본? 이런거가지고 전체를 판단하려는 님 기본에 진심으로 한심함을 느낌
  • @글쓴이
    위로받겠다고 일기장에나 쓸 법한 본인만 아는 헛소리를 공격적으로 써놓으셨던데 제3자가 보기에 일말의 불쾌감이라도 없었을 것이라 생각하시는지? 글고 왜 모든 사람이 다 님 원하는 대로 반응해주길 기대합니까? 그런 류의 세상에 대한 한없는 기대는 유아기에 진작 뗏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세상은 삭막합니다.
  • @게으른 돌단풍
    글쓴이글쓴이
    2015.7.2 14:15
    대학생 맞으심? 뭘유아기때 다때. 불쾌하면 혼자 삭히든가 왜끄적이냐? 그리고 넘겨짚지도 마시길 뭘 반응해주길 기대해. 하나하나 반박해주기도 귀찮네 유아기논리고 무슨. 진짜어이없어서 하나 더적자면 세상이 왜 삭막하냐ㅋㅋㅋㅋ
  • @글쓴이
    위로받을라고 쓴 글인데 기대완 달리 태클들어오니 열받은 거 아닙니까? 글고 불쾌하면 혼자 삭히시든가 일기장에 쓰시던가요. 본인은 감정 배설해놓고 냄새가 나든말든 슬픔을 봐달라고 호소했을진 몰라도 남들이 보기엔 아닐 수도 있었다는걸 모르시네요. 남 손가락 잘린거보다 자기 손톱밑에 가시박힌게 더 아프다는 말이 있죠? 세상 삭막하다는 건 누구도 님 아픔을 같이 아파해줄 수 있는 사람 없다는 뜻입니다. 심지어는 남의 아픔을 조롱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 @게으른 돌단풍
    글쓴이글쓴이
    2015.7.2 19:30
    글쓴다고 고생하셨습니다
  • 가끔 진짜 성인 남자 맞을까 할 정도로 미성숙한 거 티내는 애들이 재수없게 걸리면 진짜 노답이죠. 지금이라도 발뺀게 다행입니다
  • 그리고 이제는 그런 사람들을 거를 수 있는 안목이 생겼다고 보세요. 인생에 진짜 도움안되는데 말만 거창하게 하는 종자들이 있어요. 확실히 선긋고 멀리하시길.
  • @착실한 노루삼
    글쓴이글쓴이
    2015.7.2 07:30
    감사합니다.... 다시 힘낼게요
  • 다 끼리끼리 만나는 법. 이 얘긴 곧 자기 자신 비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3183 여기에~11 친숙한 등대풀 2013.03.09
23182 .11 싸늘한 좁쌀풀 2014.03.30
23181 연락하지 말래놓고 먼저 연락하면11 착한 작두콩 2016.07.04
23180 [레알피누] 시험 얼마 안남은 분에게 뭐 드리는거요!11 신선한 잔대 2015.08.05
23179 소개팅때 원래 여자가 돈한푼도 안냅니까?11 치밀한 마디풀 2013.10.07
23178 똥차11 깨끗한 할미꽃 2018.06.28
23177 시험 치기 바로 전에 쪽지 주는거11 황송한 사위질빵 2014.12.11
23176 여자들 심리 질문.11 난쟁이 둥근잎나팔꽃 2016.10.26
23175 마럽 단대설정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겟어요11 뛰어난 개곽향 2012.10.31
23174 .11 바보 상추 2016.04.01
23173 연인 사이에 데이트11 뛰어난 왕원추리 2013.07.04
23172 3주쯤 지났는데11 짜릿한 극락조화 2018.06.09
23171 역시 비오는날은 기분이 좀 그래요..11 거대한 자운영 2013.06.25
.11 개구쟁이 좁쌀풀 2015.07.02
23169 연애하시는 분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당.11 찌질한 개암나무 2017.12.12
23168 여자의 과거 어디까지 허용되나요?11 과감한 겹황매화 2015.11.23
23167 마이러버 여자는 잘매칭되나요??11 가벼운 천수국 2021.09.08
23166 마이러버 키 큰 여성분들?11 괴로운 다래나무 2013.10.25
23165 주위에 괜찮은 친구 참 많지 않아요?11 교활한 철쭉 2014.04.28
23164 전애인이야기를 한다는건11 화난 백정화 2017.11.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