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썸녀가 하루걸러 한번씩 머리가 어지럽니 속이 이상하니 감기기운이 있는거같니 이러는데 솔직히 좀 짜증나네요 징징이도 아니고.. 관심달라는건 알겠는데 저는 좀 밝은이야기좀 하고싶은데.. 저런이야기하면 침울해지잖아요. 도대체 어떻게해야 저걸 고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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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사귈 때도 계속 저럴거 같아서 상상만으로 스트레스 받네요. 몸이 진짜 허약하거나 신경성이거나... 둘다 노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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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하는거 습관이예유.. 그런애들 옆에두기 진짜싫어요. 나까지 몸아파오는것같고.. 걍 피하는게 상책. 말해도 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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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나중에사귀면 기 다빨리겟네요 어휴 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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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고침...
그런 애들은 친구로도 짜증남 ㅜ -
ㅜㅜ 그거 관종이에요.. 어떻게보면 애정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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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애들 사이비 돌팔이 무당 이런거 만나면 탈탈 털리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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