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해놓고

글쓴이2015.07.12 14:09조회 수 1721댓글 16

    • 글자 크기
서로 너무 사랑하지만 안맞아서 괴로워하다가 결국 제가 헤어지자했고 전남친은 그래도 사랑하는데 극복하자고했지만 반복되는게 싫다며 제가 친구로 남자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말걸면 더상처주는걸까요? 그사람이 걱정되서 비마니오니까 조심히 다니라던지 이런거 얘기하면 더나쁜가요? 한순간에 딱끊는거보다 이렇게 서서히 끊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남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3963 발 각질제거기 어떤거 사용하세요?7 건방진 갓 2014.06.27
13962 [레알피누] 헤어진 이유와 잡지않은 남자친구 ㅜ26 날렵한 느티나무 2014.06.27
13961 아름다운 그대에게5 참혹한 토끼풀 2014.06.27
13960 여자애가 한 과에서 cc만 6번...38 괴로운 왕버들 2014.06.27
13959 조언좀부탁드려요ㅠ4 냉철한 개머루 2014.06.27
13958 자기자신을 누나라고 하는 거2 신선한 닥나무 2014.06.27
13957 이성친구랑 할만한 재밌는 심리테스트 추천좀해주세요~3 아픈 병꽃나무 2014.06.27
13956 반짝이님 요즘 뭐하며 지내세요?17 참혹한 토끼풀 2014.06.27
13955 연락할 건덕지7 적절한 시계꽃 2014.06.27
13954 [레알피누] 왜 존댓말을 하는 걸까요?10 허약한 봉의꼬리 2014.06.27
13953 마지막으로 연락.2 섹시한 노박덩굴 2014.06.27
13952 .3 침울한 싸리 2014.06.27
13951 지친다 이제 그만4 짜릿한 매화노루발 2014.06.27
13950 이거 썸인지 카톡상태명..2 착실한 원추리 2014.06.27
13949 차였습니다 하핳...2 한가한 부추 2014.06.27
13948 .8 가벼운 매화말발도리 2014.06.27
1394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생생한 때죽나무 2014.06.27
13946 요새 이별한사람 왜이렇게 많죠..4 상냥한 꿀풀 2014.06.27
13945 여긴 나에게 수줍은 부용 2014.06.26
13944 [레알피누] 시작이 두렵다2 해박한 창질경이 2014.06.2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