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자는 헤어진 직후부터 보름~한달까지 힘들다가 적응하고
남자는 해방감 느끼다가 보름~한달사이에 힘들기시작한다는게 정말인가요?
남자는 해방감 느끼다가 보름~한달사이에 힘들기시작한다는게 정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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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잔데 반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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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요 사귈때 하도 맞춰준다고 힘들어서 그런가 한참지나서도 좋기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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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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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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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사귀기 전 부터 여자 꼬시겠다고 온 갖 고생을 합니다 그 고생에 대한 해방감을 느끼는건 당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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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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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는 맞는거 같은데요.ㅋㅋ 여자는 헤어진 직후 급힘들어하다가
평상시에 노리던 남자가 나타나면서 사그러 들더군요.ㅋㅋ -
여잔데 한달 넘으니까
가끔 생각은 나도 슬프진 않네요 -
여잔데 어떻게 헤어졌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제가 지쳐서 헤어지자고 한 사람은 한 일주일 힘들고 오히려 홀가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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