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오빠!

글쓴이2015.08.15 21:45조회 수 1402댓글 16

    • 글자 크기

제목 그대로 관심있는 오빠가 있는데요..

계속 생각나고 요즘은 보고싶어요 ..

활동하다가 알게 된 오빤데.. 연락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ㅠㅠ

근데 그 오빠는 저한테 그렇게 관심있는것 같진 않아요 ㅠㅠㅠ

활동은 끝났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3724 제 감정을 모르겠어요 ㅠㅠ5 해맑은 붉은병꽃나무 2019.03.30
13723 연애할 때 조언 좀 해주세요15 훈훈한 참꽃마리 2019.03.21
13722 4 배고픈 히말라야시더 2018.09.05
13721 .6 납작한 통보리사초 2018.06.09
13720 .31 착실한 더덕 2018.01.24
1371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멍청한 미국미역취 2017.11.03
13718 말주변4 냉정한 가시오갈피 2017.09.29
13717 .2 의연한 클레마티스 2017.09.18
1371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 의연한 복자기 2017.05.28
13715 마이러버 매칭 어떻게 확인해요?5 처절한 글라디올러스 2017.02.15
13714 매칭되있었는데 다음날 들어와보니 매칭실패?2 끔찍한 두메부추 2016.09.28
13713 힘들다..5 사랑스러운 루드베키아 2016.08.06
13712 유해진 겁나 좋네요10 의젓한 메타세쿼이아 2016.08.01
13711 헤어진후.. 연락할까요4 꾸준한 꽃기린 2016.06.26
13710 헤어진지 1년반 됐는데 아직 가끔 생각나네요 ㄷㄷㄷ3 초라한 차나무 2016.03.07
13709 [레알피누] 호감은 없지만 윗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빼빼로 주려고 하는데4 피곤한 달맞이꽃 2015.11.07
13708 외롭다2 까다로운 비수리 2015.10.14
13707 ㅠㅠ9 난감한 개머루 2015.09.17
13706 남자입장9 개구쟁이 벼 2015.08.27
13705 이런말도 했었는데 웃을때 잇몸이 보이면 바랑끼가..3 포근한 청가시덩굴 2015.07.2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