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인데 제가 a양 좋아하는거 잘알고 있고
잘해보라고 밀어준 친구인데.. a양한테 거절당하고
가장 먼저 찾아가서 위로받은 친구이기도 한데..
어색해질수 밖에 없겠죠? 사람 마음이야 어쩔수 없는거니
잘해보라고 밀어준 친구인데.. a양한테 거절당하고
가장 먼저 찾아가서 위로받은 친구이기도 한데..
어색해질수 밖에 없겠죠? 사람 마음이야 어쩔수 없는거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6803 | ㅋㅋ10 | 활달한 숙은처녀치마 | 2016.08.02 |
16802 | ㅋㅋ3 | 유치한 물매화 | 2018.05.18 |
16801 | ㅋㅋ19 | 근육질 봉의꼬리 | 2015.06.26 |
16800 | ㅋㅋ10 | 촉촉한 동백나무 | 2014.04.04 |
16799 | ㅋㅋ7 | 느린 돌단풍 | 2018.01.31 |
16798 | ㅋ..16 | 꾸준한 복숭아나무 | 2016.01.07 |
16797 | ㅋ 항상 느낀다14 | 교활한 오갈피나무 | 2013.07.01 |
16796 | ㅋ 마이러버5 | 부자 콜레우스 | 2014.07.22 |
16795 | ㅋ | 깨끗한 각시붓꽃 | 2015.02.08 |
16794 | ㅋ8 | 슬픈 신나무 | 2017.05.19 |
16793 | ㅋ18 | 어리석은 불두화 | 2018.03.28 |
16792 | ㅋ21 | 명랑한 이질풀 | 2018.04.25 |
16791 | ㅋ9 | 기발한 강아지풀 | 2014.06.17 |
16790 | ㅋ5 | 흐뭇한 갓끈동부 | 2013.07.04 |
16789 | ㅋ3 | 초조한 은목서 | 2015.06.28 |
16788 | ㅋ16 | 천재 궁궁이 | 2013.10.12 |
16787 | ㅋ14 | 즐거운 노랑제비꽃 | 2014.03.20 |
16786 | ㅋ1 | 외로운 가는잎엄나무 | 2018.05.22 |
16785 | ㅋ29 | 무례한 만삼 | 2014.11.05 |
16784 | ㅋ4 | 피로한 복숭아나무 | 2013.10.1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