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없는 헤어짐

글쓴이2015.09.15 12:05조회 수 1580댓글 14

    • 글자 크기

이별을 하는데 상대방을 납득시키지않고 혼자 이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요즘 친한친구가 너무 힘들어해서 거의 매일 술을 같이 마셔주는데요

 

여자들은 보통 헤어지기전에 계속 표현을 한다고하잖아요

 

친구도 그렇고 제가 보기에도 그친구는 이별을 말하는 행동도 없엇고

 

오히려 좋아보이다 뜬금없는 헤어졌어요

 

친구의 헤어짐시기가 100일 쯔음인거 봐서는

 

보통 100일쯤 첫 고비가 온다고하잖아요

 

그 비슷한 이유인거같은데

 

친구가 그친구를 붙잡아도 안되서 이유라도 설명해달라니

 

거부를 하네요 ....

 

전 그냥 바람낫나보다 이렇게 위로를 하는데 ....

 

다른 여성분들도 헤어질때 이유를 설명안하고 혼자 정리하고 헤어지고 그러시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6543 [레알피누] 밑에 혼전순결 글보고7 재미있는 영산홍 2015.03.03
16542 .10 해박한 콜레우스 2014.08.01
16541 .6 따듯한 통보리사초 2014.05.08
16540 [레알피누] 여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2 적절한 박 2014.04.10
16539 하... 매칭 까먹고있었다.2 수줍은 정영엉겅퀴 2013.12.18
16538 연애하고싶다..4 한심한 유자나무 2013.05.26
16537 일어나!!!!!!4 다부진 앵초 2013.05.21
16536 .5 참혹한 뚱딴지 2013.05.07
16535 요청에 의한 마이러버 후기.4 청렴한 까치박달 2012.11.08
16534 마이러버 매칭 됬습니다!!!!!!!!!!!!!9 명랑한 털쥐손이 2012.09.24
16533 [레알피누] 마이러버 시간2 해맑은 나도송이풀 2021.12.21
16532 마이러버 매칭되신분들10 한심한 파 2018.12.21
16531 .2 냉철한 시클라멘 2018.09.18
16530 마이러버 지금 하는줄 알앗네..3 멋쟁이 은대난초 2018.09.06
16529 .18 착실한 큰까치수영 2018.03.03
16528 .8 깨끗한 솜나물 2018.01.06
16527 대도시 미혼 직장인들을 위한 집단미팅 서비스가 뜨고 있다네요1 과감한 사과나무 2017.11.01
16526 .8 상냥한 산괴불주머니 2017.07.18
16525 .3 느린 제비꽃 2017.04.22
16524 .18 어설픈 들깨 2017.03.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