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부르시는분들

글쓴이2015.09.15 12:19조회 수 2623추천 수 5댓글 17

    • 글자 크기
계속 얘기 나오는 그 ..사회대에서 노래부르시는분들 맞나요?
ㅠㅠ 목청이 얼마나 쩌렁쩌렁하신지...
연도에서 더운ㄷㅔ 창문을 못열겠어요..
앰프켜놓고 하시는건가요...?
창문 닫아도 소리 다 나고.. 중도도 다들릴거 같은데..
소음이 너무 심해요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3158 과탑이신분들은 과탑이라고 부모님께 말씀드리시나요?!23 무례한 뽀리뱅이 2016.07.12
153157 자연대에서 공대로 전과 많이 하나요?7 점잖은 은분취 2016.06.14
153156 .22 까다로운 질경이 2015.12.26
153155 부산대 근처 쿠바 샌드위치 없나요??5 게으른 노루삼 2015.11.24
153154 [레알피누] 모임조심하세용!!23 기쁜 선밀나물 2015.08.27
153153 생과일쥬스 어디가 제일맛있어요?11 방구쟁이 방동사니 2015.08.23
153152 여자분들 원래 생리전에 존ㄴ나 예민해지고 귀찮아지고 식욕 없는데 쳐먹고 그러나요ㅠ 어느정도부터 그래요?5 황송한 보리 2015.06.11
153151 방금 원룸거리라인 앞에서...5 납작한 큰까치수영 2015.06.02
153150 저도 자꾸 자괴감에 빠집니다..28 힘좋은 노각나무 2015.04.24
153149 여사친한테 키엘 립밤 사주려는데15 진실한 차나무 2014.12.10
153148 서면에 진짜 맛있는 음식점 추천좀요!!16 포근한 갓끈동부 2014.10.31
153147 지금 북문에 계속 살려주십시오 외치는 남자 뭔가요;;3 꾸준한 리아트리스 2014.10.26
153146 복수전공을 잘안하는 이유가 뭔가요 ?3 침착한 벌개미취 2014.08.06
153145 친구에게 필수로 해야 하는 장난9 무좀걸린 수련 2014.07.21
153144 북문원룸 노래부르시는 남자분7 기쁜 고추 2014.04.19
153143 134 해박한 돌콩 2014.01.26
153142 조금만움직여도졸리고피곤해요ㅠ15 거대한 싸리 2014.01.25
153141 문창약국에 대해서 질문있어효3 똥마려운 흰괭이눈 2013.10.25
153140 부산대 영화관3 착한 현호색 2013.08.06
153139 화장지우는게 너무 귀찮아요..17 야릇한 굴참나무 2012.08.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