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저를 왜쳐다보나요?
-
심리학 조명효과
-
많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잘생겨서 혹은 못생겨서, 키가 너무 크거나 너무 작거나, 너무 말랐거나 너무 뚱뚱하거나, 아는 사람과 닮았거나 남들과 다르게 뭔가 이상하면 쳐다봅니다. 하지만 저처럼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
@냉정한 겹벚나무한 번도 잘생겨서 쳐다본적은 없는듯.... 뚱뚱하거나 못생기거나 스타일이 특이하면 보게됨
-
@예쁜 금붓꽃저도 빈도로 따지면 잘생긴편 보다는 뚱뚱못생긴편을 더 많이 쳐다보는거 같아요.
-
@냉정한 겹벚나무22 뭔가 특이하면 눈이 가는듯
-
어머 내 닉 졸귀다......
-
당신 옆사람 보는걸껄요
-
어그로 점수 노잼 드립니다
-
웃기게생겨서
-
아쿠아리움에 가면 오징어를 보고 오랫동안 구경하고들하지요
-
사람들은 모두 꿈을 꾸지 저마다의 다른 표정처럼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3923 | .17 | 유치한 바위솔 | 2017.09.27 |
| 13922 | [레알피누] 짝사랑은 힘드네요..2 | 아픈 고삼 | 2017.04.23 |
| 13921 | 연락4 | 꾸준한 긴강남차 | 2016.10.01 |
| 13920 | 기념일 데이트 식당9 | 무좀걸린 제비동자꽃 | 2016.08.25 |
| 13919 | 마럽 여자 나이9 | 납작한 괭이밥 | 2016.06.27 |
| 13918 | 마이러버 조건17 | 우수한 비목나무 | 2016.06.24 |
| 13917 | 오늘은 성년의 날이래요6 | 예쁜 대극 | 2016.05.16 |
| 13916 | [레알피누] ᆞ12 | 코피나는 브라질아부틸론 | 2016.03.18 |
| 13915 | [사랑을 놓치다#1] 사랑한다의 반댓말5 | 멋쟁이 박하 | 2016.02.13 |
| 13914 | d5 | 힘쎈 사피니아 | 2015.12.27 |
| 13913 | ㅂㄱ5 | 슬픈 꽃다지 | 2015.12.19 |
| 13912 | .3 | 아픈 수국 | 2015.10.24 |
| 13911 | .20 | 무좀걸린 개여뀌 | 2015.08.26 |
| 13910 | 친구되는게 가능할까요7 | 황송한 냉이 | 2015.05.30 |
| 13909 | [레알피누] 음.....33 | 섹시한 혹느릅나무 | 2015.05.14 |
| 13908 | 아침이고 주말인데 만날 이성이 없어요19 | 깨끗한 눈개승마 | 2015.05.09 |
| 13907 | .9 | 발랄한 산자고 | 2015.03.25 |
| 13906 | 매칭됬는데3 | 훈훈한 산수국 | 2015.03.20 |
| 13905 | 헤어진지 일주일됐는데3 | 참혹한 호밀 | 2015.02.02 |
| 13904 | .8 | 처절한 수세미오이 | 2014.05.3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