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상담사를 방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 정도면 좀 심각한 수준인데요. 어떻게 그냥 하는 말이라도 친딸에게 찔러죽인단 말을 합니까??? 어머니도 욕하는게 스스로 잘못인걸 알고 계실테니 잘 설득해서 상담 받아보세요. 정말로 정신의학 계통으로 문제가 있는거라면 치료받아야 할 일이구요.
못고칠거같아요 울어머니도 맨날 저한테 쳐죽인다고...ㅋㅋㅋㅋ 옛날에는 골프채맞고 머리 찢어진 적도 있고.. 아침에 안일어난다고 뺨 맞은적도 있어요 익명이라 말하지만ㅋㅋㅋ
무서운 건 밖에 나가서는 완전 쿨한척 행동해서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몰라요 남들 시선은 완전 의식하셔서.. 아마 이 생에 제가 죽을때까지 엄마한테서 벗어날 수 없을 거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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