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안보이는 짝사랑인데 몇번 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많이 볼일이 없고 그냥 카톡만 며칠 주고받은 사이인데 상대가 나한테 별로 호감이 없다..그래도 진심을 전해보려고 노력하나요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잊나요
희망이 안보이는 짝사랑인데 몇번 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많이 볼일이 없고 그냥 카톡만 며칠 주고받은 사이인데 상대가 나한테 별로 호감이 없다..그래도 진심을 전해보려고 노력하나요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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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0183 | 여자친구랑 저랑 서로 잘되서3 | 명랑한 뽀리뱅이 | 2015.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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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75 | [레알피누] 여자분들 이거 무슨 심리죠?3 | 착잡한 꽝꽝나무 | 2015.10.31 |
50174 | 외릅다3 | 똥마려운 꽃향유 | 2015.10.31 |
50173 | 집 앞 편의점 알바생한테3 | 난감한 쇠무릎 | 2015.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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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70 | 나이 좀 있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얼굴3 | 침울한 만첩빈도리 | 2015.11.02 |
50169 | 어떡해요3 | 민망한 딱총나무 | 2015.11.02 |
50168 | 5시10분쯤 넉터에서 발야구....3 | 훈훈한 가래나무 | 2015.11.02 |
50167 | 오늘 진짜 목소리 좋은 사람 봤네요3 | 해맑은 참오동 | 2015.11.02 |
50166 | 나도 밤에3 | 뛰어난 괭이밥 | 2015.11.02 |
50165 | 아침이 싫다3 | 짜릿한 보리수나무 | 2015.11.03 |
50164 | 여자님들3 | 못생긴 명아주 | 201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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