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이 궁금해

냉정한 비파나무2015.10.29 00:01조회 수 1216추천 수 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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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헤어진것도 먼가 깊은대화가 없었던것 같아 아님 내가 어리고 서툴러서 눈치를 못챈걸까
매일 밖에 나갈때마다 혹시 마주칠까봐 거울도 힌번 더보고 나가는데 내가봐도 참 한심해
예전 보다 더 예쁘고 멋지게 성숙해져서 이전보다 더 나은 사랑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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