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잘생기고 예쁜.

글쓴이2015.11.13 00:15조회 수 1756추천 수 1댓글 8

    • 글자 크기

그것이 다인.

 

 

굳이 부끄러운 알몸을 감추려 의미부여를 하자면 사랑, 속에는 본능과 번식.

 

유전자싸움.

 

 

강자의 입장에서 내려다보는 풍경.

선택받지 못 하는 개체들의 열등과 분노.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0283 마이러버 남자체형 마름6 의젓한 둥근바위솔 2013.06.19
30282 마이러버 남자체형 마름? 보통?12 착잡한 갯완두 2014.10.26
30281 마이러버 남자체형..16 냉철한 사람주나무 2015.07.15
30280 마이러버 남자키2 예쁜 사철나무 2015.07.15
30279 마이러버 남자키7 답답한 명자꽃 2015.07.14
30278 마이러버 남자키 17011 처참한 석곡 2018.11.25
30277 마이러버 남자키..180중반 있나요28 냉철한 세쿼이아 2016.09.27
30276 마이러버 남자파티라는게 사실인가요6 방구쟁이 숙은노루오줌 2015.08.19
30275 마이러버 내 매칭남21 피로한 다정큼나무 2014.04.07
30274 마이러버 내일 연락하는게 무난하겠져?11 게으른 종지나물 2018.11.08
30273 마이러버 내정보3 멋쟁이 지칭개 2013.06.20
30272 마이러버 너~무 안되네얀9 처절한 새머루 2018.06.16
3027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처절한 새머루 2018.06.16
30270 마이러버 너무기대된다>. <19 절묘한 참회나무 2017.04.05
30269 마이러버 너무하시네요 ㅠ4 포근한 황기 2018.09.18
30268 마이러버 넣으신 여성분들께 하나만 묻습니다13 배고픈 남산제비꽃 2012.10.25
30267 마이러버 네무새 조심하세요7 무례한 꼭두서니 2017.11.18
30266 마이러버 노쇼12 우아한 느티나무 2017.12.08
30265 마이러버 놈놈놈2 세련된 양배추 2013.10.29
30264 마이러버 누님들5 무심한 모란 2014.07.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