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폰봤는데 내용..

짜릿한 노각나무2015.11.14 12:15조회 수 3622댓글 80

    • 글자 크기
남친폰 본건 일단 잘못한건데

친구랑 연락한내용봤는데 (자주연락하는건아님)

남친이 저랑 여행다녀온거 말했더라구요

근데 그친구 말하는게

2박3일이면 떡을쳤겠네 아주 방앗간이었겠네

이러는거에요... 남친은 아니라고 웃으며 걍 넘기는데

.....

기분이너무나쁜거에요...

남친이잘못한것도아닌데

그친구 참..말하는수준이..
성희롱 당한기분입니다.. 남친한티 말은못하겠고
남자들 다이러나요?? ..
어디가서 말은못하고 그냥 여기 끄적여봐요...
    • 글자 크기
[레알피누] 여친이 관계 중에 갑자기 울던데 뭐죠? (by 머리좋은 향유) 고양이같은 이성vs강아지같은 이성 (by 착잡한 풀솜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143 여성분들 지나가면서 남자를 쳐다보는거....19 냉정한 쑥방망이 2016.03.23
4142 여자는 가슴큰남자 어떻게 생각하나요?15 서운한 수련 2016.05.15
4141 화려하게 예쁜 스타일16 가벼운 굴참나무 2018.04.01
4140 어제남친이랑헤어졌는데 번호준거 에바였나9 따듯한 제비꽃 2018.11.23
4139 3살연상이 여자로보일수있나요?13 고고한 자금우 2013.11.25
4138 통통한 여자가 싹싹하게 굴면 호감생기나요?34 처참한 갓 2017.07.10
4137 호감가는 사람이 있는데26 푸짐한 왕고들빼기 2014.10.16
4136 .35 끌려다니는 노루귀 2015.10.20
4135 남자친구가 지저분한 여자분들..26 잘생긴 여주 2019.05.10
4134 아래에 자존감 낮아졌다고 글쓰신분에게 전하는 글14 추운 사피니아 2016.10.08
4133 자기가 얼마나 예쁜지 묻는 여자25 밝은 석잠풀 2017.09.21
4132 교정한 여자27 사랑스러운 층층나무 2013.07.26
4131 여자들 플레어스커트13 치밀한 줄딸기 2013.10.13
4130 여자분들 부산대 오르막길 올라갈때 겨드랑이13 처절한 노루참나물 2014.09.13
4129 [레알피누] 여친이 관계 중에 갑자기 울던데 뭐죠?54 머리좋은 향유 2015.10.16
남친폰봤는데 내용..80 짜릿한 노각나무 2015.11.14
4127 고양이같은 이성vs강아지같은 이성14 착잡한 풀솜대 2016.10.08
4126 이쁜분들은 마이러버 잘 안하지않나요??15 재미있는 여뀌 2016.10.10
4125 짝남한테 이렇게 말 걸면 이상하나요??29 똑똑한 뱀고사리 2018.11.23
4124 확실히 요즘 여자들이 똑똑해진게9 참혹한 마타리 2019.11.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