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자친구랑 오또케.ㅜ

글쓴이2015.12.12 11:52조회 수 4929추천 수 11댓글 35

    • 글자 크기
12.6일사겨서
하 ㅜㅜ 갈때까지 다감 ㅜ 진짜진지하고 소중하고싶은데 망...ㅜ 완전 그냥 막 ㅜㅜ 오또케ㅡ.
첫날은 가벼운뽀뽀
둘째날은 키스
셋째날은 키스하다 오빠가 차 조수석을 뒤로젖힘...(좋긴한데...만나는여자들마다 이래했겠지..)라고생각
넷째날은 키스하다 손이 가슴하고 스타킹으로감...중요한건 난 가만히있었지
어제는 드디어 그 가기 직전있자나. 하... 다음에만나면 더그럴건데.. 당분간만나지말까요...
조심스럽게하자는데 오빤 입만잘털지머 ㅋㅋ행동은 변함없다는..
25세와 31살임
힝...미치겠어요 나 내년어린이날에하려고했는데 ㅋㅋㅋ
휴휴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563 .7 날렵한 낭아초 2019.05.18
2562 .5 키큰 구름체꽃 2018.03.19
2561 .18 활동적인 꿩의바람꽃 2015.09.09
2560 .14 훈훈한 감초 2018.08.17
2559 .4 침착한 산수유나무 2014.04.28
2558 .1 촉박한 멍석딸기 2018.03.02
2557 .21 황송한 풍선덩굴 2015.10.30
2556 .12 겸연쩍은 팔손이 2013.07.13
2555 .3 겸연쩍은 물억새 2013.12.12
2554 .7 행복한 수크령 2015.04.24
2553 .1 무심한 네펜데스 2019.09.16
2552 .2 찬란한 누리장나무 2014.07.20
2551 .3 활달한 백일홍 2016.10.02
2550 .5 냉철한 협죽도 2014.01.03
2549 .35 무거운 큰방가지똥 2018.06.14
2548 .2 친숙한 뱀고사리 2019.10.05
2547 .15 발랄한 율무 2015.09.18
2546 .6 유능한 부처꽃 2015.10.13
2545 .5 냉정한 사철나무 2016.01.07
2544 .25 서운한 갈퀴덩굴 2015.04.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