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온천천옆....쿠편의점-_-

과감한 산수국2016.01.10 15:36조회 수 2048추천 수 2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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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왤케 불친절할까요.....
집근처라 바쁠때 들르긴 하는데
북문처럼 카드 거절 이런건 아니라도 주인아저씨 하시는거 보면 너무 기분 나빠요.
새로온 알바한테 교육시키는거 잠시 들었는데..;;
말 굳이 많이 하지마라.
예전 알바는 매출이 0하나가 거 붙었다... 등등
알바가 참 안쓰러워 보였어요 ㅠㅠ
어쩌면 당연한거겠지만
손님을 손님이 아니라 그냥 매출(?) 돈 ?
이정도로만 대하는 느낌?
사실 대부분의
편의점이 다 그냥 계산만 하고 안녕히가세요
그정도라 친절을 바라고 가는곳이 아니라는건 알지만 여긴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기분 나빠져서 나오게되요
알바분들말고.. 사장님 계실땐요ㅠ
근데
어제 알바교육시키는거 들으니
왜 그동안 그렇게 불친절하게 대하셨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저런 마인드로 장사를 하시는구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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