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보다 더 예쁜 유부녀에 낚였나봅니다.

글쓴이2016.03.22 11:16조회 수 4998댓글 45

    • 글자 크기
피트니스 센터 다니는데 예쁜 여자분이
있으셔서 말도 걸고 끝나고 커피도 마시고
한달 정도 지났어요.
그러다보니 반지도 못봤구요.
나이도 저랑 동갑 26살이라는걸 알고
데쉬하려고 했는데
결혼한것을 그때가되서야 알았네요.
심지어 3살짜리 딸도있는......
화낼수 있는 일도 아니고
연락끊고 피트니스 센터도
그만뒀네요. 우울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943 .13 답답한 속털개밀 2015.10.05
1942 .9 못생긴 단풍취 2017.02.10
1941 .5 화사한 계뇨 2014.07.20
1940 .5 똥마려운 뱀고사리 2017.04.04
1939 .8 재미있는 가시여뀌 2013.10.07
1938 .8 느린 산딸나무 2016.03.08
1937 .41 날렵한 애기부들 2013.10.22
1936 .1 행복한 탱자나무 2014.05.11
1935 .9 부자 잔털제비꽃 2018.04.10
1934 .8 냉철한 큰방가지똥 2014.05.13
1933 .6 정겨운 올리브 2016.08.26
1932 .3 날씬한 산딸나무 2021.03.06
1931 .20 날렵한 앵두나무 2016.09.29
1930 .1 냉정한 층꽃나무 2017.07.15
1929 .2 착실한 은분취 2013.06.13
1928 .3 유별난 땅빈대 2015.06.15
1927 .18 느린 느릅나무 2018.02.08
1926 .18 절묘한 씀바귀 2016.04.23
1925 .4 재미있는 비수수 2015.09.16
1924 .4 수줍은 인삼 2016.01.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