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1년도에 들어왔는데
제 기억이 잘못된게 아니라면
거의 5년 내내 본것같네요.
종이에 "저는 돈이없습니다. 한푼만 주세요" 이런 글 써놓고 서있고
부대 다니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돈을 안줄것같은데
돈이 벌릴까요 저게.
저도 그 아저씨 생각하면서 꾸준하게 공부해야 겠습니다!
제가 11년도에 들어왔는데
제 기억이 잘못된게 아니라면
거의 5년 내내 본것같네요.
종이에 "저는 돈이없습니다. 한푼만 주세요" 이런 글 써놓고 서있고
부대 다니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돈을 안줄것같은데
돈이 벌릴까요 저게.
저도 그 아저씨 생각하면서 꾸준하게 공부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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