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왜 서운한게 있으면 직접 말 하시나요?

글쓴이2016.04.21 10:06조회 수 2004댓글 12

    • 글자 크기

 

  남자친구 한테 서운하다거나, 기분상했던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말을 해서 푸시나요?

 

 동물원 글보니까

 

제 여자친구도 서운하거나 기분 상한 일 있어도 말안하고

 

제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그런 느낌일때가 많아서 제가 많이 답답 하거든요

 

왜 말을 안하는 걸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0523 아무리 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야 한다지만6 화사한 구기자나무 2013.05.08
20522 밤에 야동보다가 그냥 노트북 덮고 자버렸을 때 공감. jpg6 참혹한 금낭화 2018.03.22
20521 생각해보면6 다친 남천 2019.02.24
20520 만나고 싶다6 흔한 미모사 2015.06.28
20519 좋아하는사람이있는데요6 나약한 나팔꽃 2014.12.19
20518 여자분들6 이상한 일본목련 2015.10.27
20517 답답하네요6 생생한 풍접초 2013.05.13
20516 왜 만나자는 약속을 안잡지...6 엄격한 산오이풀 2015.05.02
20515 29기 마이러버 ㅠㅠ6 똑똑한 겨우살이 2015.10.15
20514 카톡이6 고상한 헬리오트로프 2017.10.30
20513 .6 힘쎈 일월비비추 2018.01.15
20512 허...6 눈부신 피라칸타 2016.05.28
2051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화려한 튤립나무 2014.08.18
20510 [레알피누] 미친것같은 제가 너무 싫어요6 행복한 들깨 2014.06.02
20509 남자 코디 뭐가 좋을까요?6 불쌍한 화살나무 2016.09.22
20508 하....6 냉정한 바랭이 2014.05.26
20507 밑에 마이러버 키 얘기 나오서 그런데요..6 정중한 곤달비 2018.06.15
20506 슬퍼요6 의젓한 엉겅퀴 2017.10.01
2050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바보 청미래덩굴 2018.06.16
20504 [레알피누] 연애하는거 부모님한테 숨기는거요~~6 착한 잔대 2014.01.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