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생인지 준비생인지 모르겠는데 못된 짓만 배웠네요.

참혹한 잣나무2016.04.23 13:40조회 수 2129추천 수 6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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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거짓자퇴연극 할때는 말안 듣는 내부사람들 기수열외 시키더니만, 이제는 외부사람의 생각이 자신과 다르다고 강퇴시키라니 어찌니 지껄여대네요.
쓰레기짓만 배웠나봅니다.
그리고 헌법공부좀 하시죠. 기본권인 언론활동의 자유가 국가의 공식발표 전에 했다고 제재처분을 받습니까? 아주 훌륭하신 예비 법조인이 십니다.
당신논리대로라면 박정희때 국가차원에서 일본과 보상금문제가 끝났으니까 이제 일제시대의 폭압성에 대해 논하면 처벌받겠네요.
그리고 기성정치권에서 물타기 같은 못된것만 배웠나봅니다. 로스쿨의 대규모 입시비리를 폭로한
신평 경북대 교수님께 사시존치측 사주받았네 어쩌네 신평교수죽이기에 열을 올리고 계시는데, 아주 정치인들 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자신의 학우에게도 집단자퇴 망설인다고 기수열외에 열람실 방빼는 참 예비법조인 다운 짓들을 했는데, 그걸 본 저는 최소한의 자기방어를 위해 익명게시판의 힘을 빌리는 것입니다.
제가 로스쿨이나 준비생들에게 어떤 봉변을 당할지 어떻게 압니까? 고관대작 자제분들이랑 맞서봤자 저만 피볼게 뻔한데. 무엇보다 소위 원우들에게 까지 그렇게 잔악했는데 말이죠.
기사 좀 올렸다고 서니 저새끼 짤라 이러고 있는꼴이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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