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칭녀

글쓴이2012.11.13 22:15조회 수 868추천 수 1댓글 5

    • 글자 크기

처음보고 한눈에 반했고

누구보다 잘해줄 자신이 있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없이

내게 숫자1을 남기고 떠난 그대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1345 그냥 오늘 일 끄적여요.7 적나라한 옻나무 2014.04.30
31344 반짝이님5 따듯한 백화등 2014.05.30
31343 주변에보면14 따듯한 바랭이 2015.02.06
31342 여자분들 질문좀할게여18 참혹한 산딸나무 2015.04.17
31341 [레알피누] 첫 데이트하는데11 포근한 매화노루발 2015.04.27
31340 ..30 억쎈 아그배나무 2015.11.14
31339 11 아픈 헛개나무 2015.11.28
31338 소개팅으로5 외로운 털진달래 2015.12.08
31337 .10 사랑스러운 끈끈이주걱 2015.12.18
31336 사랑학개론 댓글봇(bot)들7 배고픈 큰개불알풀 2016.01.03
31335 .20 친숙한 새팥 2016.01.12
31334 .37 귀여운 솜방망이 2016.01.18
31333 남자분들, 교회녀vs성당녀vs사찰녀vs모스크녀11 의연한 쥐똥나무 2016.03.02
31332 ddd10 털많은 자라풀 2016.07.06
31331 마이러버에 임하는 자세14 바보 갓 2017.05.12
31330 .8 한심한 꼭두서니 2017.09.18
31329 그래 오늘 내생일10 흐뭇한 박달나무 2017.11.30
31328 [레알피누] .16 바보 창질경이 2018.11.11
31327 교양시간에6 고고한 청미래덩굴 2013.05.13
31326 남자 스타일 질문..7 촉박한 땅빈대 2013.05.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