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헤어진 그가 보고싶습니다..

글쓴이2016.06.06 22:55조회 수 959댓글 6

    • 글자 크기
우리는
20살때부터 알고지내다 2011년 겨울에
연인으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는 너무나도하고싶은게 많은사람이였고
항상바빴습니다
이상적인연애를 바랬던 저는 늘힘들었고
항상 눈물바람이였습니다
그치만 저는 그가너무좋았고
정말 다시는 못사랑할만큼
사랑했습니다
그사랑이 그를이해할수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어리고 미숙했던
저는 그를이해하지못했고
결국 그는 저를 떠나
다른 여자에게로갔습니다
너무힘들었고 대인기피증까지생길만큼
아팠던시간이였습니다
그땐 그가 다른여자를 바로만났는지몰랐고
1년이지나고나서야 그가 환승했단사실을알았습니다
그때도 너무 아팠고 힘들었습니다...
2013년.. 5월에 헤어졌던우리
2016년지금 그가너무보고싶습니다
아직 그녀와 잘만난단얘기들었지만....
보고싶습니다 너무....
보는것만도좋을거같습니다...
평생 가슴속에있는 그남자일거같습니다...
물론 그남잔아니겠지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9163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3 다부진 한련 2018.05.18
49162 여자는 어떤 남자에게 반하나요?40 신선한 고욤나무 2018.05.17
49161 전남친이랑 마주쳤는데 기분이 너무싱숭생숭해요..10 게으른 아주까리 2018.05.17
49160 남자들 너무 쉬움16 찬란한 고욤나무 2018.05.17
49159 .11 발랄한 눈개승마 2018.05.17
49158 만나면 좋게 얘기하는데 카톡은 안하는 경우14 초연한 산국 2018.05.17
49157 고민잇습니다13 친근한 생강나무 2018.05.17
49156 연애할 때 한달에 얼마 정도 쓰나요?12 촉촉한 수크령 2018.05.17
49155 남사친이 나한테 관심있는거 같을때6 유별난 반하 2018.05.17
49154 .14 꾸준한 산비장이 2018.05.17
49153 .8 짜릿한 노루오줌 2018.05.17
49152 ,20 난감한 파피루스 2018.05.17
49151 .8 귀여운 명자꽃 2018.05.17
49150 [레알피누] .7 다친 뽀리뱅이 2018.05.17
49149 섹스하려고 사귀죠?36 멋쟁이 가시오갈피 2018.05.17
4914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7 추운 섬초롱꽃 2018.05.17
4914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 정중한 민백미꽃 2018.05.17
49146 근데 진짜 키따지는 여자분들보면 외모가 좀 딸림..28 안일한 우산나물 2018.05.17
49145 .17 가벼운 브룬펠시아 2018.05.17
49144 내 생의 최악의 연애21 싸늘한 곰딸기 2018.05.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