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인터넷 들어가면 뽐뿌, 틀딱 같이 모르는 말이 많아져서 격세지감을 느껴요. 혹시 저만 이런 건가요? 뉴스에 할아버지들 나와서 이상한 해석 내놓는 게 조만간 제 일이 될 거라 생각하니... 이상야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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