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발행을 늘리면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상승, 환율상승(화폐가치 하락) 하잖아요. 이렇게 되면 수출할때 환율상승으로 인해서 수출이 증가할수있지만 물가가 올랐으니까 상쇄돼서 수출에는 아무영향 없는것 아닌가요? 책에는 화폐가치 평가절하로 수출이 증가했다고 나오네요. 화폐가치가 떨어지면 물가도 오르는데 왜 수출이 증가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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