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까진...

황송한 기린초2016.07.11 20:06조회 수 1548추천 수 2댓글 20

    • 글자 크기
홀어머니에 직장생활 7년했는데
일년에1000씩 7천모았음
한달350벌고있음 7급공무원
자는걸좋아하고 쉽게피곤함
귀찮은거싫어하고 맘내킬때하는거좋아함
외식좋아함
휴휴 사랑해서결혼까지하려했던남자친구인데
결혼하려니 망설여져요
어머님노후까지챙겨야되는것도걱정되고
저는같은직업이고부모님공무원이세요 휴휴
오빠에게100프로만족해야하는데
앞으로의집안일과육아가 독박일거란생각에 고민돼요
너무속물인가요
오빠가편하게살지않고 성실히생활하며돈모았다면 덜억울해요
오빠의편한7년때문에 나의앞으로의5년이 뼈빠질거같아서억울해요
    • 글자 크기
꿈을꿧는데.... (by anonymous) 헤어지고 매일생각나는건 언제쯤없어지던가요? (by 잘생긴 쑥)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결혼까진...20 황송한 기린초 2016.07.11
49263 헤어지고 매일생각나는건 언제쯤없어지던가요?20 잘생긴 쑥 2016.07.10
49262 남일에 참견할건 아니지만 동거가 너무 보편화 되있네요.20 행복한 쑥갓 2016.07.09
49261 여자분들 질투나는 친구 특징 먼가요20 화사한 구기자나무 2016.07.07
49260 운동 좋아하는 남자분들!20 일등 마타리 2016.07.02
49259 마럽 여자20 침울한 고란초 2016.06.28
49258 .20 치밀한 떡쑥 2016.06.28
49257 남자키 179이면 어떻나요20 안일한 노랑어리연꽃 2016.06.25
49256 끝까지20 섹시한 땅빈대 2016.06.24
49255 .20 슬픈 졸방제비꽃 2016.06.17
49254 남자친구가 못생겨져요20 포근한 부레옥잠 2016.06.13
49253 요즘시스루20 민망한 찔레꽃 2016.06.13
49252 여자분들궁금한게있는데...20 살벌한 연꽃 2016.06.12
49251 애인처럼 행동하는 여사친..20 쌀쌀한 호두나무 2016.06.08
49250 썸인줄 알앗는데.. 내친구 소개해줄께는 뭔가요??20 유치한 어저귀 2016.05.28
49249 요새 진짜 대박이네요20 힘쎈 윤판나물 2016.05.25
49248 나는 안되고 자기는 되는 여친20 처참한 섬잣나무 2016.05.24
49247 19)피임실패20 황홀한 좀쥐오줌 2016.05.24
49246 교수님너무좋아요20 한가한 붉은토끼풀 2016.05.23
49245 여자가 쉽게 맘을 주면안돼?(진지주의)20 똑똑한 새팥 2016.05.23
정렬 검색
이전 1 ...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