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거리면서 배잡고 크게 웃고 싶다.
헤어지고 나서 개그프로그램을 봐도, 코믹 영화를 봐도, 예능 프로그램을 봐도
가슴 속에 있는 슬픔과 미련이 아직 사라지지 않아서,
웃음이 나질 않는다.
언제쯤 너에 대한 감정 훌훌 털어버리고 웃을 수 있을까??
깔깔거리면서 배잡고 크게 웃고 싶다.
헤어지고 나서 개그프로그램을 봐도, 코믹 영화를 봐도, 예능 프로그램을 봐도
가슴 속에 있는 슬픔과 미련이 아직 사라지지 않아서,
웃음이 나질 않는다.
언제쯤 너에 대한 감정 훌훌 털어버리고 웃을 수 있을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745 | 진짜 좋아했는데!2 | 적나라한 돌양지꽃 | 2016.11.10 |
5744 | 여자와 연락주고받는거2 | 처참한 노랑코스모스 | 2013.11.28 |
5743 | 거의 반년동안 생각날때마다했는데 2번된듯2 | 정겨운 클레마티스 | 2018.10.19 |
5742 | 카톡 있잖아요...2 | 머리좋은 꿩의밥 | 2020.04.23 |
5741 | 오늘중도 이열에2 | 천재 털도깨비바늘 | 2013.03.25 |
5740 | 2회연속 매칭성공2 | 깜찍한 노랑꽃창포 | 2012.10.31 |
5739 | .2 | 현명한 갈참나무 | 2018.09.22 |
웃고 싶다.2 | 운좋은 기장 | 2016.07.13 | |
5737 | 중도에서 안떠들면 사랑입니다2 | 이상한 광대수염 | 2017.04.19 |
5736 | 여성분들 가방선물2 | 신선한 느티나무 | 2014.05.11 |
5735 | 매력이라는거요2 | 슬픈 애기나리 | 2016.05.28 |
5734 | 이끌려다니는사랑2 | 착실한 돌양지꽃 | 2014.07.13 |
5733 | 보통 사귈때2 | 부자 개미취 | 2015.03.14 |
5732 | 엌ㅋㅋ 서버다운되네요2 | 엄격한 사과나무 | 2015.11.12 |
5731 | 아 깨닫고 나니까 슬프다.2 | 착한 뽀리뱅이 | 2015.04.02 |
5730 | 저에 대한 마음이 식은 걸까요?2 | 수줍은 라벤더 | 2015.12.26 |
5729 | .2 | 찬란한 산국 | 2015.03.17 |
5728 | 어제부터 사귀기 시작했는데요 하루에 카톡 얼마나 하는게2 | 세련된 복자기 | 2017.06.04 |
5727 | .2 | 명랑한 철쭉 | 2016.06.27 |
5726 | 말놓는거2 | 바보 애기똥풀 | 2015.01.0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