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아 제가 꿈이 없더라구요.
뭔가 빈껍데기가 된 기분이 들어서!
사람들은 어떤 꿈을 가지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봤습니다. 부럽네용!
댓글 다신 분들이 가지신 꿈
어떤 형태로든지 실현 시키시길 바랍니당!
아 제가 꿈이 없더라구요.
뭔가 빈껍데기가 된 기분이 들어서!
사람들은 어떤 꿈을 가지는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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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형태로든지 실현 시키시길 바랍니당!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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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85 | .17 | 참혹한 오죽 | 2014.11.04 |
| 84 | .3 | 질긴 쇠고비 | 2014.08.19 |
| 83 | .3 | 황송한 논냉이 | 2018.09.09 |
| 82 | .3 | 교활한 얼레지 | 2015.06.04 |
| 81 | .10 | 발랄한 벌개미취 | 2019.11.16 |
| 80 | .18 | 난감한 다래나무 | 2019.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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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 .1 | 해박한 접시꽃 | 2019.12.22 |
| 77 | .6 | 도도한 술패랭이꽃 | 2017.01.07 |
| 76 | .6 | 초연한 물배추 | 2017.07.25 |
| 75 | .4 | 기쁜 반송 | 2018.10.04 |
| 74 | .6 | 답답한 골풀 | 201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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