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당황스럽지만 선배님들도 많이 당황하실것같은데요. 사실 2~30년 졸업하신 선배님부터 최근까지, 그래도 학교에 자부심가지고 다니신분들 대부분이신데, 이런식으로 결정하는 것은 아닌것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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