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리는여자

글쓴이2016.07.28 10:25조회 수 4524댓글 13

    • 글자 크기
남자분들 궁금한게있는데요 ㅎㅎ
낯가리고 조용한 여자 어때요?
친해지면 막 장난도치고 그러는데 친해지기전까지 먼저 말도못건네고 눈치만보고 그러거든요ㅠㅠㅠ얼마전에 번호따간 남자분도 저보고 조용하고 소심할것같다고..그랬어요ㅠㅠㅠ그분은 낯을안가린다고하더라구요ㅠㅠ
낯가리는여자 연애상대로 별론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423 내 인생 단 하나의 오디션!!3 황홀한 모시풀 2012.10.24
2422 같이 애니볼 오타쿠 여성분 만나고 싶다1 발냄새나는 리기다소나무 2021.09.08
2421 .24 발냄새나는 고들빼기 2021.02.17
2420 [레알피누] 마이러버2 적나라한 털머위 2019.12.08
2419 보고싶다6 촉박한 얼레지 2019.10.31
2418 태어나서 죄송합니다2 억쎈 자라풀 2019.05.15
2417 .4 겸손한 새팥 2016.09.17
2416 하하하하하2 배고픈 벼룩이자리 2015.05.03
2415 .6 친숙한 금새우난 2015.01.20
2414 [레알피누] .10 외로운 아그배나무 2020.11.02
2413 나는 아직도3 냉정한 큰물칭개나물 2020.04.07
2412 보고싶다1 초연한 노린재나무 2019.12.13
2411 오늘따라8 기쁜 금식나무 2019.10.05
2410 [레알피누] 왜 사람이 진지하게 쓴 글에 댓글로 시비걸죠?5 따듯한 잣나무 2019.04.12
2409 .11 다부진 때죽나무 2019.02.05
2408 .1 민망한 계뇨 2017.10.15
2407 매칭됐는데 검색허용을 안해놓으셨네유1 부지런한 국수나무 2017.04.21
2406 마럽.. 푸짐한 봄구슬봉이 2017.04.20
2405 .11 세련된 왕고들빼기 2017.03.07
2404 .4 의연한 먹넌출 2017.01.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