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을 제가 더 좋아하게 됐어요ㅠㅠ

글쓴이2012.11.29 23:16조회 수 2284댓글 17

    • 글자 크기
폰으로써서 두서가 없는점 이해부탁드려여ㅠㅠ

길에서 이성에게 일주일에 2번 이상은 연락처 받을정도로 아쉬운것 없었는데 지금 남친이 하도 좋다고 쫓아다니길래 어찌어찌 사귀게 됐습니당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제가 더 많이 좋아하게 된것같아요
그런데
남친은 예전보다 애정이 많이 식은게 느껴져서 더 슬프네요 남친한테 연락 잘 안오지도 않고 어디서 뭘하는지도 말안해주고 혼자 상처받고ㅠㅠ 티안내고 애써 쿨한척하는데 마음은 너무슬프다능 ㅠㅠ 쿨했던 예전의 저로 돌아가고싶어요ㅠ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963 23 유쾌한 풀협죽도 2019.12.30
56962 5 깔끔한 쑥부쟁이 2019.12.30
56961 매칭되었는데, 사용자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오네요~4 치밀한 뚝새풀 2019.12.30
56960 .11 힘좋은 벌개미취 2019.12.30
56959 나는 지금 누구라도 필요해3 이상한 생강 2019.12.29
56958 5 치밀한 다정큼나무 2019.12.29
56957 .10 재수없는 개별꽃 2019.12.29
56956 .3 근엄한 갈대 2019.12.29
56955 [레알피누] 19) 여자인데 성욕을 줄이고 싶어요,,,30 황홀한 감초 2019.12.29
56954 마럽 여기는 프사 안하고 카톡만 프사하면 안되나요?3 야릇한 고란초 2019.12.29
56953 솔직히 오늘 마이러버6 무례한 참회나무 2019.12.29
56952 [레알피누] 잠시 스쳐갔던 인연4 친근한 상사화 2019.12.29
56951 마럽 프사해야되나요?2 민망한 물배추 2019.12.29
56950 마이러버3 늠름한 비목나무 2019.12.29
56949 마럽 될확률4 귀여운 풍선덩굴 2019.12.29
56948 [레알피누] .32 섹시한 송장풀 2019.12.29
56947 .4 까다로운 여주 2019.12.28
56946 진짜 좋아해8 찬란한 아까시나무 2019.12.28
56945 내가 처음 전국권 한자리를 찍던 날.29 찬란한 아까시나무 2019.12.28
56944 [레알피누] 직장에서4 근육질 무화과나무 2019.12.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