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글쓴이2016.10.09 20:01조회 수 98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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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연락을 못해서. 이곳에 글을 쓰는 것도 미안해요. 연락을 못하는 동안, 해줄수 있는게 참 없다는 생각을 했어요. 앞으로도 그럴테구요. 그게 가장 미안합니다.

공부 잘하고 있죠? 운동도 꾸준히 하고. 매일의 일상이 내가 없을때와 같기를 바랄 뿐입니다. 좋은 것만 기억하는데 당신에게 좋을텐데..... 그게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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