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에 한번 데여서 신경끄고 공부하면서 살고있는데 진짜 오랜만에.. 계속눈길이가는?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자꾸 근처에서 보이는것도 신기하게느껴지고 하핫.. 이래도 노력을 하진않아요ㅋㅋㅠ 헤어진지 1년다되가는데 공부만하다보니 외로운것도 느껴지고 그러네요 이제 정말 이사람이다 싶은사람만 만나고싶어서 .. 주변에선 내가 너였으면 다 쑤시고다닌다고 바보취급합니다만 .. 그렇게까지 하고싶진않고 그래도 간만에 느껴본 호감이라 서 다가가야할까요?? 아는것도 하나도없고..안될확률이 높아도 도전해보시나요 다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0063 | .1 | 참혹한 은방울꽃 | 2017.10.22 |
| 50062 | .3 | 무거운 매화나무 | 2017.12.29 |
| 50061 | .1 | 저렴한 대왕참나무 | 2018.07.02 |
| 50060 | 힘들어요8 | 짜릿한 가시오갈피 | 2019.01.02 |
| 50059 | .30 | 어리석은 시닥나무 | 2019.11.28 |
| 50058 | 나는 여자친구 생기면 간이고 쓸개고 | 끔찍한 단풍마 | 2020.03.14 |
| 50057 | 중국어 했던 여자5 | 쌀쌀한 물레나물 | 2020.04.29 |
| 50056 | 지고지순한 마음이라는 건 조롱거리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5 | 무거운 해바라기 | 2021.03.14 |
| 50055 | 먼저 연락하기 뭐하네 이제 ㅋㅋㅋ6 | 한심한 삼백초 | 2012.10.31 |
| 50054 | .4 | 부지런한 작두콩 | 2012.10.31 |
| 50053 | 글삭제6 | 자상한 개옻나무 | 2012.12.01 |
| 50052 | 매일매일 보고싶은, 그러나 연락이 닿지않는 G-E에게....2 | 태연한 홑왕원추리 | 2013.03.25 |
| 50051 | 매칭녀님 카톡 아이디 검색 허용 좀 -_-3 | 살벌한 박태기나무 | 2013.09.15 |
| 50050 | 여친한테 크리스마스 니까 뭘 해주려고 하는데요2 | 바쁜 고사리 | 2013.12.06 |
| 50049 | ..8 | 현명한 지느러미엉겅퀴 | 2013.12.08 |
| 50048 | 오늘도1 | 겸손한 박 | 2014.01.11 |
| 50047 | 매칭남예의6 | 수줍은 산뽕나무 | 2014.04.02 |
| 50046 | [레알피누] .19 | 푸짐한 당단풍 | 2014.04.12 |
| 50045 | 당장 마이러버 시작하세요!8 | 꾸준한 숙은처녀치마 | 2014.04.27 |
| 50044 | 헤어진지 이제 4달정도 되어갑니다...6 | 깨끗한 별꽃 | 2015.03.0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