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우님들 정확한 눈썰미로ㅜ재단해주세요ㅠㅠ

포근한 해당화2016.11.10 11:49조회 수 2377댓글 9

    • 글자 크기
같이수업듣는 여자분에게 (그ㅜ당시 여성분은 절 모름)
이야기좀 나누고싶다고 해서 잠깐 나누고, 밥 3~4번 정도 단둘이ㅜ먹었거든요. 나름 그상황이 어색했긴했지만 서로에대해 이야기하고 나름괜찮았다고ㅜ생각해요.
그분이 요즘 중요한 시험이있어서 민감한지 절 봐도 아는체안하고 인사도 제가 먼저해야 해요. 딱히 잘못했거나 실수했다고 생각되는부분은 없는데요, 아마 시험때문에 괜한감정만들기 싫어서 그런거겠죠? 정확한판단내려주셔요. 그분이 저보다2살연상인데 어떤건가요??
    • 글자 크기
잘생긴 분들!!! (by 거대한 미국미역취) 오빠가 너무좋아요.... (by 바보 라일락)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6983 누가 시원하게 욕좀12 화난 좀깨잎나무 2018.08.19
46982 헤어지고..7 안일한 곰딸기 2018.05.28
46981 관심있는 여후배한테5 훈훈한 극락조화 2018.03.10
46980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말이네요...11 저렴한 갯메꽃 2017.09.09
46979 제 여친이 삐진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22 멋진 털중나리 2017.02.01
46978 마이러버 쫌 하세요34 우수한 구름체꽃 2016.09.26
46977 비오니까 집데이트 하는건 좋은데6 싸늘한 말똥비름 2016.07.04
46976 근데 여러 번 쳐다보는거 많이 부담스러운가요?15 게으른 삼백초 2014.12.02
46975 소개팅 후 연락17 엄격한 하늘타리 2014.09.01
46974 .29 초연한 살구나무 2014.06.01
46973 나 그닥 잘생기지 않았는데, 자꾸 눈마주치는 여자가 있음돠.27 뛰어난 민백미꽃 2014.04.24
46972 갑자기 여자에 대한 환상이 깻다.8 적절한 거북꼬리 2014.04.23
46971 잘생긴 분들!!!4 거대한 미국미역취 2018.10.12
여학우님들 정확한 눈썰미로ㅜ재단해주세요ㅠㅠ9 포근한 해당화 2016.11.10
46969 오빠가 너무좋아요....12 바보 라일락 2016.04.17
46968 [레알피누] 오늘 고백했음12 깨끗한 꽈리 2016.01.21
46967 헐 나 어제 여친생겼는데 마럽..20 재수없는 새머루 2014.05.22
46966 도서관에서 맞은편에 완전 이상형이 앉았는데16 재수없는 얼레지 2014.04.25
46965 그냥 아는 남자가 너 섹시하다 vs 귀엽다 뭐가 더 낫나요?16 병걸린 은행나무 2014.01.27
46964 다시 태어나면 차라리 전문대 다녀도 잘생기고 키크고 덩치좋은놈이 되고싶다15 나약한 괭이밥 2013.09.15
정렬 검색
이전 1 ... 578 579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