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에 길물어보는 이상한 여자두명 조심하세요..

글쓴이2016.12.14 13:00조회 수 3500추천 수 2댓글 32

    • 글자 크기
검은옷입고 어떤 할머니랑 머리 뒤로묶고다니는
여자랑.. 사람 가끔 바뀌긴하던데 두명이서 서면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길물어보다가 관상봐준다면서 돈 삥뜯고 이상한 소리하던데 저는 예전에 한번 삥뜯겼거든요ㅠㅠ
제친구도 저번에 걸려가지고 거절못하는성격이라
잡혀있다가 삥뜯겼는데ㅠㅠ 오늘도 길가다 보니까 있더라구요.오늘은 한사람이 잡혀있는데 어떤사람이 구해주려는(?)것처럼 하다가 다시 그사람이 잡혀있던데ㅠㅠ 기쎈사람 아니면 못이길것같은 느낌이었어요. 서면가면 조심하세요. 못된생각일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그여자들 엿먹었으면 합니다.. 누가 좀 이겨줬으면 좋겠네요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1454 .5 재수없는 솜방망이 2017.01.08
161453 .3 기발한 고란초 2020.03.17
161452 .4 처참한 벌개미취 2019.01.02
161451 .31 아픈 꽃다지 2016.11.14
161450 .13 나쁜 아프리카봉선화 2018.05.28
161449 .12 참혹한 비름 2016.02.01
161448 .1 깔끔한 느릅나무 2014.02.01
161447 .12 착한 부용 2014.11.04
161446 .28 꾸준한 사랑초 2018.12.14
161445 .1 미운 무스카리 2018.07.28
161444 .4 유별난 브라질아부틸론 2017.05.03
161443 .2 조용한 참나물 2015.07.31
161442 .10 방구쟁이 국수나무 2018.07.20
161441 .2 나약한 보풀 2016.12.05
161440 .5 뛰어난 월계수 2018.10.25
161439 .4 친근한 등나무 2016.09.09
161438 .1 신선한 산뽕나무 2017.12.03
161437 .1 아픈 노박덩굴 2018.11.03
161436 .5 점잖은 연잎꿩의다리 2017.12.17
161435 .5 기발한 말똥비름 2016.09.23
정렬 검색
이전 1 ...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8406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