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편으로 넘넘 우울해요..일상은 항상 줄겁고 행복한데 길거리 커플들을 보아서그런건지 좋아하던 오빠가 계속 연락 할말없으면 씹엇서 그런건지~ㅎㅎ 우울모두 ㅠㅠㅠ그래서 그런가 한번쯤은 정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보고싶네여...ㅠㅠ언제쯤 만날수 있으련지ㅠㅠ 있긴하겟됴...결론은 남자친구생겨라 얍!!!!!!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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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7663 | [레알피누] .14 | 추운 솜나물 | 2016.12.21 |
| 47662 | [레알피누] .44 | 조용한 구골나무 | 2017.02.03 |
| 47661 | [레알피누] .3 | 치밀한 새콩 | 2018.11.08 |
| 47660 | [레알피누] .2 | 착잡한 시클라멘 | 2016.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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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657 | [레알피누] .6 | 치밀한 네펜데스 | 2016.12.17 |
| 47656 | [레알피누] .4 | 질긴 오미자나무 | 2020.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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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654 | [레알피누] .11 | 처참한 참새귀리 | 2020.11.03 |
| 47653 | [레알피누] .35 | 다부진 하늘타리 | 201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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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648 | [레알피누] .12 | 귀여운 갈매나무 | 2016.02.09 |
| 47647 | [레알피누] .32 | 섹시한 송장풀 | 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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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645 | [레알피누] .2 | 깨끗한 금새우난 | 2015.11.15 |
| 47644 | [레알피누] .7 | 침착한 지칭개 | 201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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