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관심있는분이생겼는데 안오시니까 울거같습니다ㅜㅜ

글쓴이2017.04.13 09:49조회 수 2703추천 수 1댓글 15

    • 글자 크기
학교도서관은 아니고 동네도서관인데 몇주전부터 계속 눈길이 가는 여성분이생겼는데 그분도 제가 계속 쳐다보니 눈치를 채셨나봐요 근데 그게막 피하는 제스쳐가 아니고 제 근방에 계속 앉아서 공부를 하셨습니다. 근데 이번주에 갑자기 안오시네요.. ㅜㅜ 누군가 통화를 꽤길게하시는걸 우연히 보긴했는데 신경쓰면 안되는데 계속 신경이쓰입니다 공부도잘안되고.. ㅜㅜ 다시안오시면 어떡하나 말이라도 해볼걸 이런생각이계속.. ㅜㅜ 아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008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9 똥마려운 개구리밥 2013.07.17
50082 마럽 여성분 나이11 훈훈한 백합 2013.07.23
50081 [3 푸짐한 수박 2013.09.16
50080 흠,,,,?1 근육질 맑은대쑥 2014.03.17
50079 계절학기때도 마이러버 하나요?1 기발한 우산나물 2014.05.30
50078 아직도 내 기억들이 따끔거리길3 돈많은 떡갈나무 2014.06.12
50077 밑에 질문글보고 저도 질문9 태연한 중국패모 2014.12.07
50076 너무 아프고 힘들다 다 그럴듯 이러다 말겠죠ㅠ3 싸늘한 흰꽃나도사프란 2015.01.08
50075 5포세대니 7포세대니 하는데1 보통의 고광나무 2015.04.06
50074 .27 참혹한 금방동사니 2015.04.20
50073 .8 자상한 참회나무 2015.04.25
50072 솔직히 사개론에 주제에 벗어난글6 교활한 기장 2015.07.18
50071 [레알피누] .11 화려한 숙은노루오줌 2015.08.22
50070 외로워요12 창백한 리아트리스 2015.09.06
50069 마럽 성공하신 분들2 억울한 왕고들빼기 2016.01.07
50068 [레알피누] 벌써 일년4 유쾌한 달래 2016.04.14
5006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2 자상한 미국쑥부쟁이 2017.01.29
50066 5 나쁜 사철나무 2017.06.04
50065 조언 구해봅니다5 정겨운 부추 2017.07.14
50064 .6 신선한 조록싸리 2017.10.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