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헤어짐을 겪고 너무 힘들었는데 저에게 상담해준다고 다가와서 진짜 힘든이야기 말하고 했어요. 그런데 마지막에 성경공부같이하면 인생 다 잘풀릴거라고 해서 진짜 맥빠지고 사람못믿을거같아서 지금 학교도 휴학했어요. 그사람들 정말 벌받았으면 좋겠네요. 부산대 다니는 학생중에도 그렇게 꾀는사람 있어요. 다들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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