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2017이후로 노력평가가 마감되고 능력평가가 시작된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2017이후면 그때 수능부터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때부터 국어영역은 비문학쪽으로 추체가 기울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그런 단계까지 온거같고요..수학은 원래 노력으로 되는 범위가 30번까지 였는데 212930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어가면서 국어 수학에 모든걸 걸면서 수능시대는 끝난것이 아닐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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