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는 말

진실한 자목련2017.04.24 01:44조회 수 1450추천 수 10댓글 20

    • 글자 크기
인생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는 말.. 이 사실이 너무나 힘이 드는 것 같아요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정규교육과정이 있기에 부모님들의 도움을 받아 남들과 거의 비슷한 걸어왔지만
대학 이후의 삶은 정말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깜깜한 어둠의 길 같아요.. 현실이 버거워질때마다 지금 제가 있는 자리가 제 능력밖의 곳인가 싶기도 하고..한없이 나약한 제 자신을 그냥 받아들이면 안되나 싶기도 하지만.. 그런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동기부여 글귀나 자기계발 서적들을 찾으면서 다시 마음을 바로잡고하며 버텨내고 있는데.. 요즘들어 이런 과정이 정말 애를 쓰고 있는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직장을 가지고 안정적인 수입을 벌고, 결혼을 해서 한 가정을 꾸리는게, 인생을 살다보면 당연하게 얻게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일 줄 알았지만.. 제가 느끼는 현실은 그게 아닌 것 같아서 삶이 두렵고 무서워지네요
저도 무사히 취업을 하고 독립을 해서 성인이 될 수 있을지 겁이 나네요.. 저같은 사람 또 있는지 싶어서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요! 주변사람들에게는 ..제 고민 털어놓기도 다 힘든 처지라서요.. ㅠㅠ
    • 글자 크기
[레알피누] 지방할당제 (by 신선한 동자꽃) 책반납 할수 있는곳 (by 부자 사철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3716 붙임머리!!!!!!!!!!!!! 거대한 흰씀바귀 2017.04.24
93715 담배 ㅠㅠ3 화사한 먹넌출 2017.04.24
93714 ..4 한심한 개쇠스랑개비 2017.04.24
93713 [레알피누] 지방할당제1 신선한 동자꽃 2017.04.24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는 말20 진실한 자목련 2017.04.24
93711 책반납 할수 있는곳1 부자 사철나무 2017.04.24
93710 [레알피누] 내친구 생각나네요6 재미있는 노박덩굴 2017.04.24
93709 북문에 드림디포 문 언제 여나요???1 자상한 가락지나물 2017.04.24
93708 아 진짜 도서관이건 수업중이건 기침하는 놈들 진짜 ;;3 특별한 골풀 2017.04.24
93707 [레알피누] 안면 비대칭 치료 유명한 곳 있나요?15 다친 단풍취 2017.04.24
93706 부전공 복수전공질문3 점잖은 오동나무 2017.04.24
93705 [레알피누] 15년지기랑 절교했습니다 ㅜㅜ17 세련된 하늘타리 2017.04.24
93704 대체 왜때문에 다들 안경안쓰고잇나요?13 어리석은 라일락 2017.04.24
93703 외국전화 계속오는데.무슨경우죠?ㅠ2 어두운 여뀌 2017.04.24
93702 .5 재수없는 맥문동 2017.04.24
93701 너무 친한사람한테 다 오픈하면 안되는거같아요 (주관적인생각)8 때리고싶은 용담 2017.04.23
93700 타르트 추천해주세요5 나쁜 참깨 2017.04.23
93699 심야통닭 혼닭하고 있습니다. 같이 들 선착 1명 모집25 특별한 천수국 2017.04.23
93698 남자 수염제모23 고고한 자주달개비 2017.04.23
93697 왜 빵 좋아하는 남자분은 없을까요 ㅠㅠ?124 건방진 솜방망이 2017.04.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