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신이 아니라 기숙사생활을 하고 있구요.
아무래도 타지생활을 하다보니 부모님한테 용돈을 받고 살고 있죠..
매일 금정에서 2천원짜리 학식을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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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급식보다 맛있네요! 아직까지는 학식먹는것도 기분이 좋네요~!
게다가 돈도 아낄 수 있고!
이런게 작은 행복인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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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과제가 많아서 피곤하지만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전공으로 와서 싫진 않네요.^^
다른 선배분들이나 동기들은 어떠나요?
부산출신이 아니라 기숙사생활을 하고 있구요.
아무래도 타지생활을 하다보니 부모님한테 용돈을 받고 살고 있죠..
매일 금정에서 2천원짜리 학식을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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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급식보다 맛있네요! 아직까지는 학식먹는것도 기분이 좋네요~!
게다가 돈도 아낄 수 있고!
이런게 작은 행복인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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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과제가 많아서 피곤하지만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전공으로 와서 싫진 않네요.^^
다른 선배분들이나 동기들은 어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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