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이구요...고등학교때 한번만 여자 사겨봤다고하구...말하는거랑 페북보면 착하고 성실하고 순수한 사람인거같아요...! 근데처음부터 스킨십을 잘하는게 맘에 걸렸어요...일단 한번 실제로 만나보고 더 판단해야겠지만...음....클럽에서 만나도 잘되는 경우 있겠죠...?ㅠㅠㅠ부산대라고 하니까 저를 가벼운사람처럼 보지는 않던뎅..... 저도 문란한 사람은 절대 아닌데 그냥 즐기러 간 거라서요ㅠㅠ남자들도 그런사람들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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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7343 | .28 | 발랄한 기장 | 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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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341 | .18 | 다부진 차나무 | 2015.06.04 |
| 57340 | .30 | 싸늘한 뱀딸기 | 2016.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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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337 | .4 | 유별난 브룬펠시아 | 2012.11.25 |
| 57336 | .64 | 허약한 왕솔나무 | 2014.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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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334 | .6 | 청결한 백화등 | 2017.03.29 |
| 57333 | .2 | 개구쟁이 산초나무 | 2017.07.08 |
| 57332 | .4 | 교활한 앵두나무 | 202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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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329 | .24 | 불쌍한 털중나리 | 2013.11.16 |
| 57328 | .4 | 질긴 소나무 | 201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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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326 | .8 | 늠름한 목화 | 2016.08.24 |
| 57325 | .19 | 섹시한 독말풀 | 2015.02.15 |
| 57324 | .9 | 화려한 굴피나무 | 201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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