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 관심 없이 조용히 학교에 공부하러 다니는 사람보고 무능력하다. 찐따다... 이건 아닌거 같네요. 여친 사귀고 싶어서 안달인 남자도 있지만 사귀자고 해도 안사귀고 집앞에 찾아와도 안사귀는 남자도 많습니다. 연애시간 아깝고 그 시간에 책한줄 더 읽고 싶다는 분들도 많아요. 무슨 여친 없으면 무능력한 남자처럼 취급하시는데 성급한 일반화 좀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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