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눈 잘 못마주치고
말 잘 못걸고 장난 잘 못치고 그러나요?
이러면 상대방은 제가 자기한테 관심있는거 모르겠죠?
아.. 답답하네요 점점 어색해져만 가는거 같아서 고민입니다ㅠㅠ
눈 잘 못마주치고
말 잘 못걸고 장난 잘 못치고 그러나요?
이러면 상대방은 제가 자기한테 관심있는거 모르겠죠?
아.. 답답하네요 점점 어색해져만 가는거 같아서 고민입니다ㅠ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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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663 | .4 | 유별난 설악초 | 2014.11.07 |
| 3662 | .15 | 겸연쩍은 자운영 | 2016.08.09 |
| 3661 | .17 | 해괴한 동부 | 2013.08.20 |
| 3660 | .6 | 생생한 뻐꾹채 | 2015.02.09 |
| 3659 | .7 | 잉여 시닥나무 | 2019.04.01 |
| 3658 | .6 | 흔한 시닥나무 | 2019.03.11 |
| 3657 | .1 | 정겨운 앵초 | 2016.09.29 |
| 3656 | .4 | 슬픈 사철나무 | 2017.02.08 |
| 3655 | .6 | 깔끔한 코스모스 | 2017.07.27 |
| 3654 | .4 | 사랑스러운 개곽향 | 2015.04.04 |
| 3653 | .18 | 참혹한 노루귀 | 2015.08.04 |
| 3652 | .14 | 근엄한 물아카시아 | 2015.11.14 |
| 3651 | .20 | 황홀한 이고들빼기 | 2016.10.13 |
| 3650 | .8 | 초연한 곤달비 | 2017.06.28 |
| 3649 | .16 | 행복한 올리브 | 2013.11.06 |
| 3648 | .11 | 머리나쁜 벼 | 2013.07.14 |
| 3647 | .8 | 초조한 털머위 | 2016.09.14 |
| 3646 | .10 | 해맑은 개불알꽃 | 2018.03.14 |
| 3645 | .11 | 싸늘한 부처손 | 2014.07.20 |
| 3644 | .7 | 보통의 하늘나리 | 2017.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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