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멘탈..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글쓴이2017.10.19 02:23조회 수 1168댓글 26

    • 글자 크기
학교다니면 유리멘탈인거 사람들이 잘 몰라요..
가면쓰고다니거든요.
좀만 웃겨도 별로안웃긴데 엄청 웃고
가짜웃음짓다 집에오면 너무 공허하네요
집이 가난하거나 그러진않은데
어릴때부터 아빠한테 맞고자라서
우울증+소심+유리멘탈+애정결핍 진짜심합니다..ㅠㅠ
가정폭력으로인해 남자를 두려워하는것도있고..
어떤사람이 조금만 화내도 때릴까 무서워요.
그래도 지금 남친이랑 2년넘게 사귀고있는데
남친은 나 이런거 몰라요..
긍정적이고 밝은아이인줄로만 알아요.
요런거 극복하신분 계신가요.?
신경과 상담 받아보신분 있나요.
누구한테 말도못하겟네요. 엄마한테도..
유리멘탈이니까 둥글게 댓글달아줘요ㅠㅠ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7613 내 인생이 한탄스럽다2 깜찍한 새박 2020.03.04
107612 내 인성..5 무거운 큰꽃으아리 2015.08.14
107611 내 자신3 꼴찌 천남성 2017.07.08
107610 내 자신에게 온 네이버 메일??? document2.zip6 푸짐한 다닥냉이 2016.03.22
107609 내 자취방에서 자는 것을 권리로 아는 사람들33 무좀걸린 감나무 2017.01.05
10760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 냉철한 라일락 2018.12.19
107607 내 주변에 갑질 제일 잘하는 사람들16
 부자 일본목련 2015.10.11
107606 내 짝녀 단체술자리갔는데9 깔끔한 일본목련 2020.02.07
10760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9 힘좋은 작살나무 2019.10.02
107604 내 친구가 그러는데24 찌질한 산단풍 2019.09.09
107603 내 친구는 정말 자존감이 낮다12 보통의 벋은씀바귀 2018.09.10
107602 내 피부 좀 도자기피부다 하시는분들..17 해괴한 수선화 2014.07.22
107601 내 피부염 낫게 해주는 사람한테 2천만원 주고싶다5 겸손한 갈퀴나물 2020.06.14
107600 내 학교 내가 지키겠다는데 이게 왜 문제죠?28 나약한 자귀풀 2018.12.15
107599 내 학생증을 가진 우렁각시가있다3 꾸준한 꽃다지 2015.04.22
107598 내 학점20 기발한 상추 2014.06.17
107597 내가 가진것들이 다 쓸모 없어 보인다7 까다로운 콩 2017.10.10
107596 내가 강의료를 냈지 채점료를 냈냐?13 납작한 튤립 2020.03.17
107595 내가 경영대 반대한 이유24 까다로운 오죽 2018.11.30
107594 내가 고소한 사람의 판결문 보려면2 겸손한 가는잎엄나무 2018.10.21
정렬 검색
이전 1 ... 3016 3017 3018 3019 3020 3021 3022 3023 3024 3025 3026 3027 3028 3029 3030 3031 3032 3033 3034 3035... 8406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