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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3.04.28 13:25조회 수 1184댓글 8
나 정말 아무것도 해준 게 없는데
내 분에 넘치도록 받기만 해서
이렇게 헤어지는 게 잘한 일이겠죠
사랑도 나에겐 욕심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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