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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갈대2017.12.03 01:56조회 수 1404추천 수 1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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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제 친구들끼리는 흔히 하는 얘기라서 상대방도 아무렇지 않게 넘길 줄 알았어요
그리고 이런 얘기를 자주 하눈 것도 아니고 몇 백일 만나오면서 딱 두 번 했는데 그부분에서는 오해하신 분들도 조금 계신거 같네요..
그래도 댓글 달아 주신 분들 글 읽고 나니 제가 철이 없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덕분에 ㅜㅜ 앞으로 상대방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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