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하는게 현실적으로 힘드시다면 최소한
가끔씩 한번씩 데려가서 씻겨주시는건 어때요??
진짜 솔직히 말하면 저는 그 비위생적인 모습이며..
여러가지 것들이 매우 혐오스럽긴 하다만
언제까지나 내의견이 100%맞다고 말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중간지점을 찾아야하지 않을까요??
분양하는게 현실적으로 힘드시다면 최소한
가끔씩 한번씩 데려가서 씻겨주시는건 어때요??
진짜 솔직히 말하면 저는 그 비위생적인 모습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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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내의견이 100%맞다고 말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중간지점을 찾아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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