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2년 온갖 패기로 뭉쳐서 복학한 나지만
중간고사를 치르고 연애는 시작도 못하고 있고
시험은 살짝 말아먹고
이제 사랑도 학업도 둘다 밑천이 없어지고 있으니
점점 의욕이 사라지는 복학생입니다
공감하시는분 있나요?
중간고사를 치르고 연애는 시작도 못하고 있고
시험은 살짝 말아먹고
이제 사랑도 학업도 둘다 밑천이 없어지고 있으니
점점 의욕이 사라지는 복학생입니다
공감하시는분 있나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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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1964 | .4 | 상냥한 귀룽나무 | 2013.10.30 |
| 51963 | .62 | 코피나는 개미취 | 2018.11.12 |
| 51962 | .11 | 꼴찌 노루오줌 | 2015.12.22 |
| 51961 | .16 | 키큰 기장 | 2017.06.29 |
| 51960 | .3 | 겸손한 튤립나무 | 2018.03.22 |
| 51959 | .11 | 바보 뽀리뱅이 | 2016.10.04 |
| 51958 | .1 | 즐거운 사마귀풀 | 2017.06.15 |
| 51957 | .2 | 무례한 등나무 | 2014.08.12 |
| 51956 | .4 | 쌀쌀한 달맞이꽃 | 2015.05.02 |
| 51955 | .17 | 푸짐한 으름 | 2016.03.16 |
| 51954 | .7 | 외로운 은분취 | 2019.01.22 |
| 51953 | .3 | 착실한 애기나리 | 2018.05.02 |
| 51952 | .5 | 난폭한 제비동자꽃 | 2018.11.16 |
| 51951 | .1 | 정중한 아주까리 | 2013.08.04 |
| 51950 | .13 | 피곤한 조 | 2014.12.14 |
| 51949 | .22 | 해괴한 복분자딸기 | 2016.09.25 |
| 51948 | .13 | 육중한 넉줄고사리 | 2018.01.24 |
| 51947 | .9 | 치밀한 광대싸리 | 2013.12.17 |
| 51946 | .5 | 센스있는 자운영 | 2015.06.23 |
| 51945 | .9 | 절묘한 개쇠스랑개비 | 2016.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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