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강하고 여린 아버지
책임감강하고 여린 어머니
책임감강하고 여린 나
책임감강하고 여린 남동생
장남인데, 남한테 화를 잘 못냅니다. 점잖게 말하는거에 집착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표정에서 다 티가나서 화를 간접적으로 내는것 같기도한데,
몸에 화가 안쌓이게 하고싶어요. 욱하는게 좀 있어서 ㅠㅠ
쌓다쌓다 터지는??
대화의 기술이 있으면 갈등을 잘 조절할수 있으리라 보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책임감강하고 여린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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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강하고 여린 나
책임감강하고 여린 남동생
장남인데, 남한테 화를 잘 못냅니다. 점잖게 말하는거에 집착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표정에서 다 티가나서 화를 간접적으로 내는것 같기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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